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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65 법인세 1%P 인상, 증권거래세 0.15→0.2%로     2025-08-01  659
9664 자녀 많을수록 카드공제 더 받는다…2명 이상 땐 400만원     2025-08-01  594
9663 국세청 고위직, 누가 떠나고 누가 떠오를까? 하마평 무성 ..     2025-07-31  593
9662 임광현號 국세청 칼끝 주가조작부터 겨눴다     2025-07-30  577
9661 AI로 납세는 편안하게, 탈세는 엄정하게…국세청, '미래혁신..     2025-07-29  574
9660 기업·대주주 증세로 세수 부족 메운다     2025-07-28  576
9659 경제 8단체 “경영권 위협하는 상법 추가 개정 멈춰달라”     2025-07-25  693
9658 임광현 신임 국세청장 “국세 체납액 110조 전수 조사, 전..     2025-07-24  643
9657 "연장된 납부기한내 증여세 연부연납 신청, 거부는 잘못" ..     2025-07-23  651
9656 종부세 인상 예고에 부동산시장 술렁 아리팍 보유세 2841만..     2025-07-22  679
9655 세금계산서상 발급일자·공급시기 달라도 매입세액 공제 가능 ..     2025-07-21  588
9654 국세청 "집중호우 피해납세자 신고납부 기한연장"     2025-07-18  705